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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증후군, 전문의가 전하는 허리통증 상식 OX
2016. 09.13(화) 15:31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추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명절 준비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는 여자들 중 다수가 벌써부터 허리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비공식적인 집계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추석 등 명절 기간에는 환자 수가 두 배나 증가할 정도로 허리통증과 명절 증후군의 동의어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생각에 허리통증을 방치하거나 혹은 과도하게 민감한 반응을 보여 병을 키우거나 혹은 불필요한 치료를 하는 우를 범하기도 한다.

오는 14일 방영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한 정형외과 전문의 송광섭 교수는 “실제로 수술이 필요한 허리디스크 환자는 열 명 중 한두 명에 불과하다. 심지어 저절로 낫기까지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골다공증성 골절에 대해서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골다공증성 골절이 허리에 생기면 수술이 거의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1년 이내 재발률도 30%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송 교수는 “갱년기를 지난 여성들은 재채기를 하다가도 쉽게 허리뼈가 부러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전문의가 전하는 허리통증에 대한 소견과 함께 재활치료전문가 이창욱이 전하는 간단한 허리건강 지키는 운동법‘이 공개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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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명절 증후군 | 허리디스크 | 허리통증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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