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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 옴므 ‘보이룩 컨버전스’, 시대별 스트리트룩 믹스매치 [PFW 2018 FW]
2018. 01.24(수) 18:25
겐조 옴므(KENZO HOMME) 2018/19 FW 컬렉션
겐조 옴므(KENZO HOMME) 2018/19 FW 컬렉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겐조 옴므(KENZO HOMME)가 지난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8/19 FW 멘즈(MEN'S) 컬렉션에서 시대별로 주목받은 다양한 스트리트룩 키워드를 조합해 레트로에 열광하는 유스컬처로 런웨이를 채웠다.

겐조는 영화 속 인물 중 강렬한 이미지를 클래식에 브랜드 상징인 화려한 패턴과 컬러를 뒤섞어 헤리티지와 모던을 웨어러블하게 조합해냈다.

70년대 글램룩에나 등장할 법한 네온 컬러 슈트, 레어파드 퍼 코트, 화려한 실크 블라우스 등은 유틸리티 혹은 니트 베스트를 더한 레이어드룩 같은 스트리트 룩 버전으로 재해석돼 시대와 스타일을 뛰어넘은 혼용으로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입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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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아니라 최근 한창 상승세를 타고 있는 80년대 스트리트룩 키워드인 버킷햇, 유틸리티룩은 원형 그대로 재현하거나 70년대 글램룩 시대의 화려한 컬러와 만나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재해석됐다.

패피들의 욕구를 자극한 아이템은 글램룩의 화려한 코드와 만난 유틸리티 아우터. 커다란 아우포켓이 달린 레오파드 퍼코트, 레오파드 패턴이 배색된 아웃포켓 재킷은 비슷비슷한 유스컬처와는 컬러풀 아우라로 패피들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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