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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신스틸러] ‘효리네 민박2’ 이효리 이상순 ‘그래니룩’, 손뜨개 니트 감성의 예능
2018. 02.05(월) 16:36
JTBC
JTBC '효리네 민박2'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효리네 민박2’가 시즌1의 첫 회 시청률인 5.8%보다 2.2% 상승한 8.0%로 시작해 이효리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지난 2017년 여름과 달리 겨울편에서는 한층 따뜻해진 감성으로 시작부터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이효리가 시어머니가 짜주신 손뜨개 니트 베스트를 입고 등장해 여름보다 한층 깊어진 감성 예능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핑크색 니트 베스트는 빈티지 숍에서도 건지지 못할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배어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평온하면서도 나른한 기분에 젖어들게 했다. 이효리는 카멜 베이지 스커트에 짙은 그린 터틀넥 스웨터를 입고 핑크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가수가 아닌 소길댁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이상순 역시 어머니가 짜주신 옅은 초콜릿 브라운 니트 카디건을 입고 이효리와 거울 앞에 나란히 서서 그래니룩 버전의 커플룩을 완성해 어떤 트렌디 감성보다 시선을 잡아끌었다.

이상순은 이내 카디건을 벗었지만 갈아입은 옷 역시 빈티지 감성의 아가일 체크 풀오버 스웨터로 핑크 니트 베스트를 입은 이효리와 감성이 통하는 패션 케미스트리를 이뤄 앞으로 펼쳐질 겨울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효리네 민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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