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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톱10 in 차이나] ‘돌아온 中 인기남’ 엑소(EXO) 세훈 1위...황치열·방탄소년단(BTS) 정국·이종석·김재중 ‘톱5’
2018. 02.09(금)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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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배우, K-POP 가수 등 스타 뿐 아니라 가요,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까지 한류가 스타와 미디어를 아우르는 거대한 글로벌 문화 상품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본지는 한류스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중국 내 인기순위를 기반으로 매주 ‘랭킹★ 톱10 in 차이나’를 선정해 한류 흐름의 방향을 알아본다.

2018년 1월 31일부터 2018년 2월 6일까지 2월 첫째 주 ‘★랭킹 톱10 in 차이나’의 중화권 한류 남자 스타 랭킹 TOP 10은 웨이보 ‘스타세력차트’, 중국 포털 사이트 바이두(www.baidu.com) 한국 남자 스타 순위, 중국 한일스타 투표 사이트인 ‘123fans’(123fans.cn)에서 발표한 순위를 집계해 선정했다.

이번 주에는 엑소(EXO) 세훈, 황치열, 방탄소년단(BTS) 정국, 이종석, 김재중, 김수현, 비, 김종국, 박유천, 박시후가 랭킹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 ‘★랭킹 톱10 in 차이나 TOP 5’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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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엑소(EXO) 세훈

이번 주 중국 인기 랭킹 1위는 엑소(EXO) 세훈이 차지했다.

지난 1월 중순, 두바이 방문 이후 SNS 업데이트가 없던 세훈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게시한 세훈은 사진 속에서 남성적인 눈빛을 과시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세훈이 속한 그룹 엑소는 지난 1월 31일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 ‘COUNTDOWN’을 발매함과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위클리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이 같은 성과는 해외 그룹 최초로 첫 싱글, 첫 정규 앨범 모두 위클리 차트 1위에 등극한 것으로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이에 오리콘은 금일(6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EXO, 일본 첫 앨범 1위, 해외 그룹 첫 기록도'라는 제목으로 이번 1위 소식을 전하며 “싱글, 앨범을 통틀어 1위를 기록한 것은 일본 첫 싱글 'Love Me Right ~romantic universe~'에 이어 통산 2작품째다. 해외 그룹이 첫 싱글, 첫 앨범 모두 1위를 기록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엑소는 이러한 일본 내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23일, 24일 양일간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EXO PLANET #4 - The EℓyXiOn – in JAPAN’(엑소 플래닛 #4 - 디 엘리시온 - 인 재팬)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엑소는 오는 25일 오후 8시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한국 대표 가수로 무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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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황치열

오랜 시간 중국 내 인기 랭킹 1위 자리를 지켜오던 황치열은 이번 주 아쉽게 한 계단 하락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중국에서 첫 정규 앨범 ‘致列。爱’를 발매한 황치열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앨범 <致列。爱> 사랑과 열정으로 만들었어요. 나도 얼른 받고싶닷!!”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앨범 재킷 사진을 게시했다.

황치열은 앞서 첫 정규앨범 ‘致列。爱’로 쿠거우 뮤직 내 발매한 모든 앨범 중 최단시간 예약 판매량을 기록하며 플래티넘 디스크 및 트리플 플래티넘 디스크 등급 인증을 받으며 중국 내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 황치열은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의 OST 참여 소식도 전했다. 9일 황치열 측은 황치열이 부른 OST Part 7 ‘그 언젠가 기적처럼’의 음원을 오는 10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 언젠가 기적처럼’은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화려한 스트링 편곡이 돋보이는 정통 발라드 곡으로, 극중 진선미(오연서 분)를 향한 손오공(이승기 분)의 애달프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OST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한중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황쯔리에 신드롬’을 일으킨 황치열이 가창자로 참여, 최근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화유기’에 감동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해지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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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방탄소년단(BTS) 정국

지난 주 6위로 첫 중국 인기 랭킹에 진입했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1주 만에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국내를 넘어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국가들에서 놀라운 인기를 구가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방탄소년단은 중국 내에서도 큰 주목을 받으며 거대한 팬덤을 키워가고 있다.

이 같은 인기 속에서 방탄소년단의 막내인 정국은 이번 주 랭킹에서 인기가 수직상승하며 3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황금막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다재다능한 멤버 정국은 비주얼, 보컬, 댄스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모습으로 팬들의 애정을 받고 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의 ‘MIC Drop’ 리믹스는 케이팝 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10주 연속 머무르는 대기록을 세우며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6일(현지시각)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MIC Drop’ 리믹스는 빌보드 ‘핫 100’ 차트 98위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발매 후 10주째 머물며 케이팝 그룹 중 최장기간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해 9월 발매한 LOVE YOURSELF 承 ‘Her’는 ‘빌보드 200’ 차트 67위로 17주 동안 이름을 올렸으며, ‘월드 앨범’ 차트 1위, ‘캐나디안 앨범’ 차트 55위,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 11위로 기록을 세우며 꾸준한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 방탄소년단은 ‘소셜 50’ 차트에서 60번째 1위를 달성했다. 2016년 10월 ‘소셜 50’ 차트에 첫 진입한 이후 줄곧 1, 2위에 머무르며 60번째 1위를 달성, 독보적인 위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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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이종석

이번 주 4위는 지난 주 2위를 차지했던 이종석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해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마친 후 휴식기를 가지며 광고와 화보 촬영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종석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일 이종석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 두 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변함 없는 백옥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8일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서 이종석은 부쩍 커진 피지컬이 돋보이는 뒷모습 사진과 함께 “살이 찌니 덩치가 융귱상”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해당 사진 속 이종석은 본인의 설명처럼 드라마 활동 당시에 비해 다소 살이 붙은 모습이다. 그 덕분에 더욱 넓어진 어깨와 다부진 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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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김재중

지난 26일 생일을 맞았던 김재중은 이번 주 5위에 이름을 올리며 변함없는 중국 인기를 입증했다.

김재중은 지난 27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생일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을 만났다. 해당 팬미팅에서 김재중은 3년 만에 다시 찾아온 시간인 만큼 다채로운 셋리스트와 화려한 연출로 역대급 공연을 선사하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또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특별한 밴드 라이브 무대까지 즐길 수 있는 이번 생일 팬미팅을 통해 김재중은 남다른 팬사랑을 입증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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