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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나영석 "박서준, 없었으면 큰일날 뻔한 멤버"
2018. 02.13(화) 14:1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나영석이 '윤식당2'에서 박서준의 역할을 평가했다.

13일 오후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 ‘윤식당2’의 공동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나영석PD와 이진주PD, 김대주 작가가 함께했다.

‘윤식당2’는 스페인의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나영석 PD는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투입된 박서준에 대해 “지금 생각해보면 서준 씨는 없었으면 큰일날 뻔한 멤버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박서준의 역할이 돋보였다. 박서준은 스페인어를 독학해 능숙하게 스페인 손님들을 응대했고, 홀 서빙부터 주방 보조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혼선이 발생하는 주문 체계를 개선해 주방과 홀 사이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만들기도 했다.

나영석은 “신구 선생님 해외 스케줄 때문에 급하게 모셨는데, 손이 굉장히 빠르고 일을 금방금방 배우고 잘했다. 방송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식당에서는 정말 큰 도움이 됐고, 방속적으로도 박서준 씨의 젊은 열정이 시청자 분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가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박서준을 칭찬했다.

이와 함께 나영석은 “박서준 씨처럼 새로운 얼굴이 합류한 것도 시청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을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윤식당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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