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윤식당2' 위생 논란, 나영석 "이미 촬영 종료, 다음 시즌에는 더욱 신경쓸 것"
2018. 02.14(수) 00:01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나영석PD가 '윤식당2'의 위생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의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윤식당2'는 tvN 예능 프로그램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할 만큼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만큼 많은 시청자들이 '윤식당2'를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혹평이 따라붙을 수 밖에 없다. 프로그램을 둘러싼 논란 중 하나는 바로 위생논란이었다.

주방을 담당하고 있는 윤여정과 정유미가 머리에 어떠한 위생 도구도 하지 않은 채 머리를 흔드는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위생에 대한 걱정을 하게 만들었다.

나영석 PD는 이날 "시청자분들의 지적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운을 뗐다.

그는 "굳이 말씀드리자면 제작진의 판단 실수라고 생각한다"며 "시청자분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위생관념 등 실제 식당 운영 준비 과정을 철저하게 했어야 했는데 미흡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추후 피드백에 대해서 나영석 PD는 "촬영이 한꺼번에 이루어지고 끝난 촬영분을 내보내는 거다. 띄엄띄엄 찍었다면 해당 지적을 반영했을 거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다음에 '윤식당' 촬영을 또 가게 된다면 그 부분에 대해 더욱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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