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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인터뷰] ‘흑기사’ 서지혜 “패션에 신경 쓴 샤론, 옷 마음껏 입어 좋았다”
2018. 02.14(수)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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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서지혜가 드라마에서 의상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서지혜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모처에서 지난 8일 종영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극 중 250년의 세월을 살아왔으며 현재 샤론 양장점 디자이너인 샤론를 연기한 그녀는 과거 회상 장면에서 다양한 시대의 의상을 보여주는가 하면 현재의 직업적 특성으로 인해 패션과 헤어 의상 등에 특히 신경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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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을 연기하며 다양한 의상을 보여준 그녀는 “전작의 캐릭터들을 연기하면서는 오피스룩 같은 단정한 느낌으로 많이 입었다”며 “이번엔 디자이너니까 패션을 선도하는 것까진 아니더라도 좀 더 화려하고 눈에 띄고 카리스마 있는 느낌을 하자고 해서 의상에 신경을 좀 많이 썼던 것도 있고 예전엔 무난한 걸 좋아했다면 최근엔 화려한 것도 많이들 좋아하더라. 그러다 보니 맞물려서 패션이 이슈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평상시에는 심플하게 입는 편이라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마음껏 입을 수 있어 좋았다”며 “회당 보통 4~5벌 입는데 우리 드라마에서는 7~8벌 입었다고 하더라. ‘정신이 없었던 이유가 옷을 많이 갈아입어서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패션 쪽에 신경 좀 많이 썼다”라고 전했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서지혜는 화려한 미모를 지녔지만 늙지도 죽지도 않고 250년의 세월을 살고 있는 인물인 샤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HB엔터테인먼트 제공, 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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