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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진성 “‘태클을 걸지마’, 내 머리에서 어떻게 이런 곡이”
2018. 02.14(수) 08:34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진성이 ‘태클을 걸지마’가 탄생하게 된 비화를 밝혔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가수 진성, 배일호, 진시몬, 박재란이 출연했다.

진성은 “힘들 때 마다 아버님 산소에 가서 푸념을 했다”며 “그러다가 아버지의 환청을 들었다. ‘그 계통에서 오래 된 녀석이 왜 헤메고 있느냐’ ‘누가 태클을 걸었냐’라는 말을 들었다. 그 순간 가사와 멜로디를 동시에 탄생시켰다”고 했다.

이어 “노래 ‘태클을 걸지마’의 가사를 보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꺼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는 가사가 있다. 제 인생의 뒤안길 같은 노래다”고 했다.

또한 진성은 “나의 ‘헤드’에서 어떻에 이런 수작이 나왔을까 했다.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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