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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류준열 김태리 진기주 ‘청춘룩’, 사계절 힐링 ‘패션 테라피’
2018. 02.14(수) 09:30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사계절을 담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개봉 전부터 힐링 코드로 계절 마다에 담긴 미학적 정서를 아낌없이 풀어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지난 1일 제작보고회에 이어 13일 진행된 힐링 토크쇼로 이어지는 홍보 일정에서 류준열 김태리 진기주의 세 명의 힐링 청춘룩이 여타 영화와는 다른 보는 것만으로 따뜻해지는 테라피 효과를 냈다.

제작보고회에서 그린 블루 오렌지로 싱그러운 봄날 연상하게 하는 패션 한상차림을 보여준 이들은 힐링 토크쇼에서는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가볍고 상큼한 패션으로 시각적 힐링 효과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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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춘룩의 중심은 단연 김태리. 김태리는 제작보고회에서는 그린과 화이트가 배색된 페이즐리 문양의 원피스로 봄 내음을, 힐링 토크쇼에서는 화이트 로맨틱 무드의 화이트 페전트 원피스로 여름날 나무 그늘의 상쾌함을 표현했다.

진기주는 바람에 흩날릴 듯한 소녀 모습의 김태리와 달리 성숙한 여성미로 조화를 이뤘다. 제작보회에서는 커다란 꽃 문양이 시선을 잡아끄는 브라운 컬러의 미디 스커트에 옥색 스웨터를, 힐링 토크쇼에서는 바닷가에 어울릴법한 화려한 자수 장식의 실크 원피스를 입어 청춘에게 필수인 자신만의 개성을 더했다.

류준열은 김태리와 진기주의 패션을 팀룩을 보이게 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제작보고회에서는 오렌지 스웨터에 옅은 브라운색 재킷을, 힐링 토크쇼에서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니트에 블랙 워크 재킷을 입어 김태리와 진기주 사이에서 컬러 균형을 맞췄다. 이뿐 아니라 하의는 화이트 베이지 치노 팬츠로 통일해 청춘룩을 다시 한 번 확실하게 각인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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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류준열 김태리 | 리틀 포레스트 류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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