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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철학] ‘저글러스’ 최다니엘 “늘 안경 쓰지만 실제 시력 ‘1.5’”
2018. 02.19(월) 15:4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작품에서 안경을 자주 착용하는 것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최다니엘은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지난 23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강수연)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다니엘은 전작들에 이어 이번 드라마에서도 안경을 착용하고 출연했지만 “실제론 눈이 좋다”며 “실제 시력이 1.5”라고 밝혔다.

그는 “‘저글러스’에서 뿔테를 착용하고 (영화) ‘킹스맨’의 느낌을 줬다. 슈트를 통해서도 영국적 느낌을 줬다”며 “고개를 들면 조명 때문에 안경테가 가려 NG가 날 때도 있었는데 그런 연기 제약 빼곤 괜찮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인은 안경을 쓰는 게 낫다고 하는데 시청자 입장에서는 ‘하이킥’에서의 인식이 있어 그런 모습을 원하기도 한다”며 “쌍꺼풀이 진한 것도 아니고 얼굴이 밋밋한 편이라 생각하는데 포인트로 좋다고 생각한다. 쉽게 인식되는 느낌이랄까? 재미있게 봐준다면 안경을 계속 착용한다해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적인 도시남의 이미지로 사랑받았고 그런 모습을 기대하고 많이 사랑해 주는 것 같다”며 “‘안경을 써 달라’는 요구가 아직 있고 전혀 불편하거나 그런 것은 없다. 대중이 좋아해주면 난 좋다”고 전했다.

‘저글러스’는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관계역전 로맨스다. 최다니엘은 YB 영상사업부 상무 남치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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