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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조민기 “가슴으로 연기하라 툭 쳤을 뿐” VS 청주대 학생 “술 마시고 새벽에 연락”
2018. 02.20(화) 21:57
JTBC ‘뉴스룸’
JTBC ‘뉴스룸’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조민기과 성추행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청주대 연극학과 대학생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조민기의 전화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한 매체는 청주대 연극학과 조교수로 임용된 조민기가 상습적으로 여대생을 성추행했으며 이로 인해 학교 측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조민기의 소속사 측은 “성추행 관련 내용은 명백한 루머다, 교수직 박탈 및 성추행으로 인한 중징계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뉴스룸’에서는 조민기의 성추행 논란을 다뤘고 한 연극학과 학생은 “술을 마시고 저한테 개인적으로 새벽에 연락을 주셨다. 청주 근처에 방이 있으시다. 그 방으로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관계자는 “성과 관련된 문제가 있어서, 그런 판단이 들었던 건 사실이다. 그래서 중징계를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조민기는 접촉은 있었지만 성추행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슴으로 연기하라고 손으로 툭 친 걸 가슴을 만졌다고 진술한 애들이 있었다”며 “노래방 끝나고 수고했다고 안아주고…저는 격려였다”고 해명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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