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분 인터뷰] 강세정 “침 뱉는 장면, NG없이 한 번에… 맞는 장면보다 힘들어”
2018. 02.21(수) 18:1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강세정이 드라마에서 침을 뱉는 장면에 관한 비화를 전했다.

강세정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시크뉴스 본사를 찾아 최근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진형욱)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강세정은 극 중 딸을 빼앗길 위기에 놓이자 분노해 송창의에게 침을 뱉으며 분노하는, 다소 충격적인 장면을 연기했다.

이에 관해 그녀는 “침이 잘 보이게 잘 뱉었다. 정말 힘들었다”며 “때리고 맞는 것 보다 그 장면이 더 힘들었다. 사람한테 침을 뱉어본 적이 없어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그 어려운 걸 해야 하는데, 때리는 것도 마찬가지고 그런 건 보통 한 번에 가야 한다”며 “그래서 긴장을 많이 했다. 침을 좀 잘 보일 수 있도록 하려고 노력했다. (NG 없이)한 번에 갔다”라고 전했다.

‘내 남자의 비밀’은 얽히고설킨 네 남녀가 펼치는 폭풍 같은 운명의 굴레와 더불어 따뜻한 가족애를 다뤘다. 강세정은 자신의 작은 수고로 인해 누군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는, ‘초긍정의 아이콘’ 기서라를 연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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