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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SCENE]방탄소녀단(BTS) 미국 인기, 해외 팬이 직접 뽑은 매력 포인트는?
2018. 02.25(일) 19:14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를 해외 팬이 직접 밝혔다.

최근 방송된 KBS 1TV '명견만리'에서는 한국 최정상 인기 그룹을 넘어 글로벌 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빌보드뮤직어워드에서 톱소셜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명견만리' 제작진은 지난해 11월 LA의 한 호텔에서 아메리칸뮤직어워드 출연을 앞둔 방탄소년단을 만났다. 그 곳에는 방탄소년단을 기획 제작한 방시혁이 함께 했다.

방시혁은 방탄소년단멤버들에게 "나는 실감이 안나는데 현장에 가는 너네는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RM은 "갑자기 튀어나왔으니까 '언제 갑자기 얘네가 이렇게 된거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정국은 "오늘 말고 전에도 공연을 많이 했는데 일단 반응이 너무 뜨겁고, 우리 노래를 크게 따라 불러 주시고 그래서 많은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기가 살 것 같다"며 아메리칸뮤직어워드를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지민은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면서 "제가 어느 곳에서, 얼마나 크고 대단한 곳에서 무대에 서는 것인지 실감이 안난다"고 답했다. 북미 시장에서 퍼져나가는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스스로도 실감하지 못하고 있을 때였다.

그리고 제작진들은 방탄소년단을 기다리는 팬들을 향해서 왜 그들이 방탄소년단에 열광하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한 해외 팬은 "춤도 잘 추고 SNS에서 소통도 많이 하니까 진정으로 좋은 사람들이라는 걸 알 수 있다"고 말했고 다른 팬은 "방탄소년단의 춤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성격이나 음악까지 다 좋아한다"고 답하며 춤, 소통, 성격 등을 방탄소년단의 매력으로 뽑았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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