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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최명길, 박하나 원하는 이호재 제안 수락 “회장님 뜻대로 하겠습니다”
2018. 03.13(화) 20:28
KBS2 ‘인형의 집’
KBS2 ‘인형의 집’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인형의 집’ 최명길이 이호재의 제안을 수락했다.

1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서는 은기태(이호재) 회장이 금영숙(최명길)에게 은경혜(왕빛나)를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세연(박하나)을 만나고 온 은기태는 홍세연을 마음에 들어했고 금영숙을 불러 “경혜한테 자네는 부리는 사람 이상이야. 자네 딸을 만나보니 아주 영특한데다 밝고 건강하더군. 금 여사 경혜를 한 번만 도와주면 안 되겠나”라고 말했다.

이에 금영숙은 “죄송합니다”라고 거절했지만 은기태는 “퍼스널쇼퍼로 일하게 할 수 없다면 경혜의 남은 봉사일정을 돕게 해주게. 오래 걸리지 않는 일이야”라고 설득했다.

그러자 금영숙은 “왜 꼭 세연이여야만 하는 겁니까?”라고 물었고 은기태는 “알다시피 경혜는 마음의 병을 앓고 있어. 충동조절장애 병을 앓고 있지 않나. 자칫 곁에 사람을 잘못 두었다간 큰 사고를 일으킬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은기태는 “지금 경혜에게 다음번은 없어. 임원회의 전까지 남은 봉사일정을 무사히 치러야 돼. 그래야만 지가 저지른 사고를 수습할 수 있네. 자네 딸을 만나보니 경혜를 감당할 수 있다는 걸 내 분명히 확인했어. 금여사 내 자네한테 경혜 할아버지로서 부탁하겠네”라고 말했고 결국 금영숙은 “알겠습니다. 회장님 뜻대로 하겠습니다”라며 이를 수락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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