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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사랑해’ 이동하, 한혜린 태도에 경악 “이정도로 바닥이었어?”…한혜린 “오빠가 나 버렸잖아”
2018. 03.13(화) 20:42
KBS1 ‘미워도 사랑해’
KBS1 ‘미워도 사랑해’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미워도 사랑해’ 한혜린이 이동하를 원망했다.

1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변부식(이동하)이 정근섭(이병준)에게 막대하는 정인우(한혜린)를 보며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인우는 경찰서에 잡혀있는 정근섭을 찾아와 “그거 어디다 뒀어요? 결국 나 못 믿어서 사람 시켜서 빼돌렸죠? 평생 우리 힘들게 했으면 이번만큼은 참았어야죠”라며 막말을 했고 정근섭과 김행자(송옥숙)은 정인우의 태도에 놀랐다.

이후 서에서 나온 변부식은 정인우에게 “너 이정도로 바닥이었어?”라고 물었고 정인우는 “오빠가 뭔데 이래? 오빠는 내 일에 관여할 권리 없어요”라고 차갑게 말했다.

이에 변부식은 “네 아버지가 말한 거 어디다 뒀어? 그 돈 없으면 네 아버지 10년도 받을 수 있어”라고 말했지만 정인우는 “그 돈 우리 가족 생명줄이었어요. 그거 망친 건 아버지구요. 나라고 저런 모습 보는 거 편하겠어요? 나도 가슴 찢어져요. 그래도 나중을 위해 참아야죠”라고 말했다.

그러자 변부식은 “그 돈 네 돈도 아버지 돈도 아니야”라고 설득했지만 정인우는 “누가 갖겠대요? 잠깐 빌리는 거잖아”라며 큰소리 쳤다. 이에 변부식은 놀라며 “누가 널 이렇게 만든거야”라고 말했고 정인우는 “몰라 물어요? 이렇게 만든 거 우리 아버지요. 그리고 오빠 너. 네가 나 버렸잖아. 나 가진 거 없다고 버렸잖아. 그래놓고 이제 와서 왜 아는 척해? 내가 뭘 하든 어떻게 살든 상관 하지마”라며 변부식을 원망했다.

이에 변부식은 “너 어디까지 갈래? 나 너 이러는 거 보기 싫어”라며 정인우를 말렸지만 정인우는 “내 이름 부르지마. 아는 척도 하지마. 내가 뭘 하든 어떻게 살든 넌 상관 하지마”라고 소리쳤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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