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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STYLE] 강다니엘 따라잡기 일주일 패션 다이어리 포멀 to 캐주얼룩
2018. 04.02(월) 08:40
워너원 강다니엘
워너원 강다니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4월 첫째 주 월요일인 오늘 2일은 서울 출근길 아침기온이 16도를 넘기면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더위가 예보됐다. 고온 현상이 화요일까지 이어지다 수요일을 시작으로 금요일까지 비 소식이 있는 가운데 한낮기온 역시 10도 안팎으로 떨어진다.

이처럼 기온이 큰 폭으로 차이가 나는 일주일, 건강도 지치고 기분까지 우울감에 젖지 않게 하려면 꼼꼼한 패션 스케줄이 필요하다.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기 위해 일단 출발은 상큼하게 시작한다. 강다니엘의 핑크 라벤더 슈트는 좀 난해해다 싶어도 기분 전환에는 그만이다. 단 슈트에 셔츠까지 핑크 계열로 맞추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핑크 라벤더 슈트에 화이트 셔츠, 혹은 핑크 슬랙스에 그레이 계열의 맨투맨처럼 베이식 컬러의 패션 아이템을 스타일링하면 컬러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올해 컬러가 강세지만 블랙 슈트 매력을 거부할 수 없다. 블랙 슈트에 강다니엘처럼 가벼운 소재의 화이트 셔츠를 단추 한 두 개 정도만 풀어서 입으면 편안한 연출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셔츠와 타이의 변화만으로도 전혀 새로운 느낌의 연출이 가능하다.

기본 셔츠 외에 강다니엘처럼 오픈칼라 셔츠나 스탠드칼라 셔츠에 타이 역시 쁘띠 스카프 스타일의 짧은 타이나 긴 리본 타이 등을 매주면 같은 블랙 슈트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비가 내려는 서늘한 날에는 블랙 슈트의 팬츠와 화이트셔츠에 풀오버 니트를 레이어드하면 갑작스러운 기온 강하에 대비할 수 있다. 단 겨울 같은 추위가 아니므로 니트 베스트나 니트 카디건이 적당한데 강다니엘처럼 언밸러스 풀오버 니트에 도전해보면 며칠 계속되는 비에도 신선한 기분을 유지할 수도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워너원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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