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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VS 트와이스 쯔위 ‘트렌치코트+꽃 프린트 원피스’, 주말 봄 벚꽃 축제 패션 TIP
2018. 04.03(화) 11:02
트와이스 쯔위, 서현
트와이스 쯔위, 서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일에 이어 한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가 3일까지 이틀째 지속되다 4일인 내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온도가 10도까지 떨어진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주말에는 다시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이틀째 이어진 20도가 넘는 무더위는 당분간은 없을 전망이다. 주말에도 10도를 조금 상회하는 기온에서 머물러 아우터 없이 거리를 활보하면 감기몸살로 고생할 수 있다.

주말 벚꽃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꽃길과 어우러지는 하늘하늘 한 실크 원피스는 필수다. 무엇보다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의 따스한 햇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더없이 완벽하다.

단 서늘한 꽃샘추위에 대비해 아우터 역시 필요하다. 실크 원피스에는 가벼운 니트 가디건이나 트렌치코트처럼 하늘하늘한 실크 소재의 드레시한 멋을 부각할 수 있는 아이템이어야 한다.

서현과 트와이스 쯔위는 몸을 타고 흐르듯 떨어지는 실크 원피스에 밝은 라이트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걸쳐 화사한 느낌을 강조했다. 비슷한 스타일링이었지만 서현은 원피스 프린트 컬러를 비슷하게 핑크 빛 베이지 스트랩 샌들을 신어 하늘하늘 거리는 봄바람 같은 룩을, 쯔위는 화이트 운동화를 신어 활기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서현과 쯔위처럼 스타일링이 비슷해도 가방과 신발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전혀 다른 느낌이 연출될 수 있어 걷는 여행의 육체적 부담을 조절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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