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레드벨벳 ‘머스큘린 재킷’, 아이린 VS 웬디 ‘간절기 패션’ 완벽 대비책
2018. 04.04(수) 11:55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 웬디 예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4일 새벽에 내린 비가 아침 출근길에 그쳤지만 기성청은 오는 금요일까지 비 소식이 있다. 이틀간 이어지는 20도가 넘는 고온 현상의 여파가 오늘까지 이어지지만 5, 6일에는 한낮기온이 10도로 뚝 떨어진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크고 하루 이틀 사이에 10도가 넘게 기온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간절기에는 얼리어댑터 욕구와 건강을 지키는 의무를 모두 충족하는 패션 전략이 필요하다.

‘남북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일원으로 방북했다 4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슬기 예리 웬디는 출국 때와 달리 네 명 모두 머스큘린 재킷으로 계절감을 살린 스타일리시 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아이린과 슬기는 블랙, 웬디는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네이비, 예리는 은은한 배색의 체크 그레이를 선택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아이린과 슬기는 상, 하의 컬러를 맞춘 블랙룩이었지만 스타일링 차이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이린은 블랙 슈트에 이너웨어로 목선이 드러나는 노칼라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스트랩 힐로 마무리해 페미닌룩을, 슬기는 블랙 재킷에 블랙 스키니 팬츠와 화이트 프릴 블라우스를 스타일링 한 후 블랙 볼캡과 앵클부츠로 마무리 해 힙한 스트리트룩을 완성했다.

웬디는 블랙 스키니 팬츠와 톱에 오버사이즈 더블 버튼 재킷을 걸쳐 힙하게, 예리는 커팅진과 네트라인 깊게 파인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재킷을 걸친 후 T 스트랩 힐을 신어 스타일시 하게 각자의 개성을 살린 아웃피트를 완성했다.

이들의 룩은 재킷 구매를 망설이는 이들에게 쇼핑 안내자 역할을 확실하게 해줌과 동시에 스타일링법까지 일목요연하게 보여줘 간절기 패션 전략을 세우는데 참고할 만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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