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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건강]'엄지의 제왕-명안주스' 케일+올리브유로 노안 예방, '1일 1잔' 명안주스 레시피는?
2018. 04.11(수) 09:0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엄지의 제왕' 하루 한 잔으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명안주스 만드는 방법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노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소개됐다.

그 중 하나는 침침한 눈을 밝게 만들어주는 명안주스였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한의사 이혁재는 "침침한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비법은 하루에 한 잔 '명안주스'를 마시는 것 이다"고 말했다.

명안주스의 재료는 사과, 당근, 브로콜리, 케일이다. 한의사에 따르면 망막을 구성하는 성분인 루테인이 25세부터 감소하기 시작해서 50세가 되면 절반으로 줄어든다. 때문에 노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루테인을 꼭 섭취해야 한다.

케일에 들어있는 루테인은 자외선을 차단시켜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당근과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손상된 시각 세포 회복과 시력 감소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사과에 들어있는 칼륨은 안구 조직을 보호해 노안을 예방해준다.

명안주스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깨끗하게 씻은 4가지 재료와 물의 비율을 1:1:1:1:1로 맞춰준다. 한의사는 "쓴 맛에 거부감이 있다면 케일의 비율을 0.5로 줄여도 무방하다"고 팁을 알려줬다.

이렇게 준비된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통째로 갈아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 갈린 재료에 올리브오일 3숟갈을 넣으면 명안주스가 완성된다.

한의사는 "눈에 꼭 필요한 성분인 루테인과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성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스를 만들 때 올리브오일을 넣어서 만들면 그냥 마시는 것 보다 체내 흡수율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안과 전문의 김순현은 "루테인이라는 성분은 기름의 도움이 없으면 흡수가 안된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루테인을 섭취하는 것은 그냥 버리는 것과 같다. 그래서 루테인을 먹을 때는 식사 끝나자 마자 드시거나 식사 중간에 드시거나 야채를 이용해서 기름에 볶아드시거나 해야 된다"고 말했다.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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