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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STYLE] ‘추리의 여왕’ 최강희 ‘데님 재킷’, 경찰서 장악한 탐정 유설옥 ‘시즌2 패션’
2018. 04.12(목) 19:07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추리 시리즈물로 보기 드문 성공을 이어가고 있는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의 흥행 키워드는 최강희와 권상우의 케미스트리다. 멋있는 척하지만 ‘허당기’ 충만한 하완승 역의 권상우와 무시당하지만 결국 주위 시선을 사로잡고야 마는 유설옥 역의 최강희가 만들어내는 조합은 시리즈물의 필요충분 요건을 채운다.

‘추리의 여왕 시즌2’의 관전 포인트는 시즌1에서 아줌마 탐정으로 생활형 추리를 보여준 유설옥이 경찰서에 행정 직원으로 입사해 형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활약상이다.

패셔니스타라는 명성에 걸맞게 최강희는 시즌1과 시즌2의 유설옥을 구분했다. 시즌1에서는 러블리 로맨틱 페미닌룩이 주를 이룬 반면 시즌1과 달리 시즌2에서는 유부녀가 아닌 홀로서기에 나선 환경 변화에 걸맞게 캐주얼룩으로 변화를 줬다.

유설옥의 탐정 캐주얼룩의 결정적 아이템은 데님 재킷. 기본 데님 재킷인 듯 보이지만 스탠드 칼라 혹은 품이 넉넉한 크롭트 스타일 등으로 힙하게, 네이비가 배색된 데님 블루종으로 액티브하게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했다.

이뿐 아니라 블루 데님에서 벗어나 화이트 데님 재킷을 입는 듯 컬러 데님을 시도해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유설옥만의 매력을 살려냈다. 이너웨어는 레드 레터링의 화이트 셔츠, 네이비 도트 패턴의 핑크 블라우스 등 눈에 띄는 컬러와 패턴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어떤 상황에서든 끼어들고 나서기 좋아하지만 특유의 능청과 친숙함으로 상대를 무장해제하는 유설옥은 최강희 패션 감각을 통해 매력에 시너지를 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추리의 여왕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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