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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시스터즈’ 반소영, 강서준에 가짜 부모+정체 들키고 맨발 도주 “내 5천억”...강서준 빈털털이 됐다
2018. 04.17(화) 08:3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해피 시스터즈’ 반소영이 강서준에게 정체를 들키고 도망쳤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해피 시스터즈’에서는 모든 정체가 폭로당한 조화영(반소영)이 이진섭(강서준)의 집에서 맨발로 도망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봉식(정두겸)과 도 여사(원종례)는 자신들이 조화영이 고용한 가짜 부모임을 폭로하며 “내 주민등록증 보라니까?”라고 자신들의 본명을 공개했다.


주민등록증을 확인한 이진섭은 “박봉식이네 진짜?”라며 당황했고, 이세란(허은정)은 “오마이갓, 가짜 임신에 가짜 유산. 부모까지 가짜였어?”라고 경악했다. 진말심(김선화) 역시 “아이고 끔찍해라”라고 말했고, 놀란 이진섭은 “화영아 이거 어떻게 된 일이야?”라고 되물었다.

하지만 조화영은 뻔뻔하게 “자기까지 나 못믿어? 이 사람들 내 부모 맞아. 지금 쇼 하는거야. 아무리 사위가 마음에 안들어도 그렇지 주민등록증까지 위조해서 어떻게 이럴 수 있어요?”라고 말했고, 도 여사는 “이 년 말 절대 믿으면 안돼. 이 년 입만 열면 거짓말이니까”라고 말했다.

박봉식은 “끌고 경찰서 가자고”라고 말했고, 조화영은 시간을 벌기 위해 “병원 가서 유전자 검사 해”라고 말했다. 이에 도 여사는 황당해 하며 “조영숙, 완전히 적반하장이네. 경찰서갑시다. 가면 다 밝혀져요”라고 말했지만 조화영은 “아! 병원부터 가. 당신들은 부모도 아니야”라고 말했다.

도 여사는 “우리가 자수까지 하면서 경찰서 가는 마당에 왜 거짓말을 하겠어요. 저 독사같은 것 당장 경찰서에 끌고 가야한다니까요”라고 말했고, 궁지에 몰린 조화영은 방으로 들어가 “차 키. 차 키. 자기 나 믿지? 가자 병원에. 가서 저 인간들 가만두지 말자. 저 인간들 정신병원에 가둬버리고 저 인간들이 가진 돈 다 우리가 갖자. 알았지?”라고 이진섭에게 끝까지 거짓말을 하며 시간을 벌었다.

이어 방에서 나온 조화영은 “가 병원. 유전자 검사 해”라고 말했고, 도 여사가 “뻔뻔한 것. 경찰서부터 가자니까”라고 말하자 “유전자 검사부터 받고 경찰서 가면 될 거 아니야? 자기 뭐해? 이 인간들 병원 가게 끌고 나와”라고 당당한 척 연기를 했다.


곧바로 조화영은 바깥으로 도망쳐 버렸고, 도 여사와 박봉식은 “저 년 잡아. 아이고 조영숙 저 년 잡아야 하는데. 놓치면 안되는데”라고 소리쳤다.

이성필(임채무)은 무너지며 “저 미친 것이 우리집을 아주 쑥대밭을 만들었네”라고 말했고, 진말심 역시 주저앉으며 “어떻게 저런 년이 우리 집구석까지 와서. 왜 하필 우리 집에”라고 한탄했다.


이에 이진섭은 “내 5천 억. 내 5천 억”이라며 길바닥에 주저앉았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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