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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CGV·롯데시네마 이어 영화 관람료 1000원 인상 “물가 상승으로 인상 불가피”
2018. 04.17(화) 18:31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CGV, 롯데시네마에 이어 메가박스도 영화 관람료를 인상했다.

17일 메가박스는 “4월 27일부터 영화관람료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메가박스 성인 일반 시간대(13시~23시 전) 관람료는 기존 대비 1천원 인상된다. MX관, 컴포트관에도 조정된 관람료가 적용되며 더 부티크, 더 부티크 스위트, 키즈관, 발코니관 등의 특별관은 기존 요금과 동일하다.

이외에도 매주 화요일 오픈부터 14시까지 메가박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6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마티네 요금제’와 어린이와 청소년, 만 65세 이상 경로자, 장애인, 국가 유공자 등에게 적용되는 우대 요금 ‘문화가 있는 날’ 할인 요금 등도 종전과 변동이 없다.

메가박스는 영화 관람료 조정과 함께 기존 일반 시간대를 브런치 시간대(10시~13시)와 일반 시간대(13시~23시)로 세분화했으며 이번에 신설된 브런치 시간대는 일반 시간대보다 최대 2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영화를 제공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각종 관리비 및 임대료 등의 인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영화관람료를 조정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관람 환경의 개선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CGV는 이달 11일부터 영화 관람 가격을 기존 대비 1000원 인상한다고 밝혔으며 롯데시네마 역시 오는 19일부터 관람료가 1000원 씩 인상됨을 밝혔다. 이어 메가박스까지 인상 소식을 알리면서 국내 최대 3사 멀티플렉스 모두가 가격 인상을 확정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메가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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