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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in 캐릭터] ‘와이키키’ 이주우 “컬러감 살린 패션, 선호하는 스타일 달라져”
2018. 04.19(목) 16:53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이주우가 ‘와이키키’ 속 민수아 스타일링법을 공개했다.

이주우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시크뉴스 사옥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원혜진, 김효주 연출 이창민 이하 ‘와이키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주우가 맡은 민수아는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다 전 재산을 날려 전 남자 친구 강동구(김정현)의 집에 얹혀사는 인물. 갑작스럽게 달라진 상황에도 자신의 직업을 의식하며 피부 관리를 하고 변함없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또한 민수아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수르지오 아름하니’라는 쇼핑몰을 창업해 봉두식(손승원)과 함께 운영했으며 타 쇼핑몰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옷을 직접 디자인하고 판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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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우는 “‘와이키키’에서 여자 캐릭터가 나 포함해서 세 명이었다. 그중에서도 민수아는 스타일부분에서 가장 컬러감을 줄 수 있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다른 캐릭터들보다 컬러가 있는 옷들과 디테일이나 화려한 스타일로 입으려고 노력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주우는 “원래는 평소에 바지도 많이 입고 편한 스타일을 선호했었다”며 “이번 ‘와이키키’를 찍고 나선 실제로 좋아하는 옷 스타일도 바뀌었다. 핏 되는 스타일을 입는다던지, 옷을 사는 스타일도 수아처럼 원피스, 스커트 같은 옷을 입으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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