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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SCENE] ‘손꼭잡고지는석양을바라보자’ 유인영, 윤상현에 ‘버럭’ “나도 암에 걸릴까?”
2018. 04.19(목) 22:33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MBC 수목드라마 '손꼭잡고지는석양을바라보자'의 유인영 윤상현이 한혜진을 두고 갈등을 겪었다.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손꼭잡고지는석양을바라보자'에서는 신다혜가 김도영(윤상현)이 돌아오자 “도영 씨 이러면 안 된다. 집에 갔다 오는 건 좋은 데 온 몸에 그 집 냄새 묻히고 오면”이라며 “내일부턴 갔다 오고 싶을 때 언제든 다녀오라. 나 무척 바빠질 거다. 이번 일 끝나면 JK이사직 그만두고 서울로 돌아오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현주(한혜진) 씨는 어떠냐?”고 물었고 도영은 “우울하다. 이유야 어쨌든 10년을 살아온 부부가 헤어지는데 기분 좋은 일은 아니잖느냐?”고 말했다.

이에 다혜가 “얼마나 아프냐고? 모른 척 해줄 걸 그랬나? 내가 먼저 말 꺼내주니 편하냐?”고 도발했고 도영은 “그건 그 사람과 내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도영은 “얼마 안 남았다. 그 사람. 그때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설득했찌만 다혜는 “지금 나가면 도영 씨는 나와 끝”이라고 발끈했다.

도영이 “현주 얼마 안 남았다. 그때까지만이라도 그 사람 곁에 있게 해 달라 ”고 부탁하자 속이 상한 다혜는 “왜 내 생각은 안 해주느냐? 나도 암에 걸릴까?”라고 소리쳤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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