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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PICK] 이현이 오지영 ‘커팅 드레스’, 우아한 노출의 정석
2018. 05.15(화) 17:3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툭 치면 쓰러질 듯 가녀린 모델들 사이에서 가늘지만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전성기를 구가했던 이현이와 오지영이 지난 14일 한 브랜드 행사장에서 신체 일부분을 시원하게 드러낸 커팅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 앞에 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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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한쪽 소매가 없는 언밸런스 숄더 드레스를, 오지영은 허리가 절개된 드레스를 선택했다. 복사뼈를 덮는 길이의 이들의 맥시 드레스는 깊게 슬릿이 들어가 한쪽 다리를 드러낸 디자인으로 노출 수위가 높음에도 선정적인 섹시와는 거리를 둔 스타일리시한 섹시 코드로 모델다운 패션 흡수력을 보여줬다.

우아하게 연출된 드레스룩의 결정적 한끝은 액세서리였다. 오지영은 보디라인에 밀착해서 떨어지는 실루엣과 균형을 맞춰 작은 펜던트가 허리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네크리스를, 이현이는 여유 있는 품의 드레이프 실루엣의 우아함을 살리는 보석 장식의 볼드한 네크리스로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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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레드카펫 드레스 | 모델 패션 | 이현이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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