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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DJ 여왕’ 김미숙, 11년 만 KBS 클래식FM 복귀
2018. 05.17(목) 08:04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KBS 클래식FM이 28일 ‘2018 봄 개편’을 단행하는 가운데 ‘라디오 DJ의 여왕’ 배우 김미숙이 11년 만에 KBS 클래식FM으로 복귀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김미숙의 가정음악’을 진행하며 친근하고 편안한 음악으로 여유로운 아침을 선사한다. 과거 그녀는 따뜻하고 우아한 목소리로 ‘김미숙의 음악살롱’ ‘아름다운 이 아침 김미숙입니다’ ‘세상의 모든 음악’ 등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 DJ를 맡았다.

김미숙은 “많은 사랑을 받은 ‘세상의 모든 음악’을 그만둘 때 아쉬움이 너무나 컸다”며 “다시 청취자와 음악을 나눌 수 있게 돼 잃어버린 보석을 찾은 느낌이다. 좋은 음악으로 편안한 오전 시간을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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