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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백일의 낭군님’ 합류… 남지현 절친 끝녀役
2018. 05.17(목) 09:4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이민지가 ‘백일의 낭군님’에 출연한다.

소속사 눈컴퍼니는 17일 “이민지가 tvN의 새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출연을 확정 짓고 현재 촬영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가상의 조선 시대를 배경의 전대미문 세자 실종사건을 소재로 한 픽션 사극으로, 죽은 줄 알았던 세자가 궁으로 살아 돌아오기까지 걸린 100일의 시간 동안 벌어지는 내용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민지는 극 중 송주현 마을의 원녀(혼인할 나이가 지났음에도 하지 못해 원한을 가진 여자) 중 하나인 ‘끝녀’ 역을 맡는다. 끝녀는 홍심(남지현)의 가장 절친한 친구이자 왕세자의 명 때문에 구돌과 억지 혼례를 올리면서 이야기에 흥미를 더하는 인물로, 홍심과의 남다른 단짝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후문.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장미옥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민지는 이후 2017년 영화 ‘꿈의 제인’의 ‘소현’ 역을 통해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과 제5회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입지를 다졌고, 올 1월에 종영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에서는 두 주인공을 이어주는 커플 메이커로 활약하며 연기에 대한 스펙트럼을 넓혀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눈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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