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인생술집’ 이혜영 “스트레스로 병원行… 혈압 200mmhg 나왔다”
2018. 07.19(목) 23:39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겸 패션 사업가 이혜영이 ‘인생술집’에서 스트레스로 병원에 갔었다고 털어놨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이혜영, 오연수가 출연했다.

이혜영은 “얼마 전에 머리가 아파서 쓰러진 적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람마다 목표가 있지 않냐”며 “패션 사업에 욕심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목표를 이루다 말고의 반복이었다. 남편이 사업적으로 뛰어나서 남편에게 경영관련된 것들을 배우기도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제 막 성인이 된 딸이 유흥에 눈을 떠 밤늦게 들어오는 것과 스트레스가 겹쳐 이혜영은 두통을 호소했다. 망치로 머리를 친 느낌에 머리가 너무 아파 병원을 갔고 혈압이 200mmhg까지 올라갔다.

이혜영은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혈압을 재곤 손과 발을 들어보라고 하더라. 뇌출혈이 의심이 돼 마비가 올 수도 있었던 것”이라고 말해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CT촬영으로도 확인했지만 뇌출혈은 다행이 없었다.

이혜영은 남편이 “그동안 얼마나 머리 쓰는 일을 안 했으면 고작 이런 걸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혈압이 이렇게 높게 나오냐”고 말을 했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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