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일본서 풍진 유행, 임산부에 특히 위험…증상 및 여행시 예방법은?
2018. 10.12(금) 13:5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일본에서 올해들어 풍진이 유행하고 있어 질병관리본부가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1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일본 내 풍진환자는 9월 기준 700명 가량으로 지난해 93명에 비해 급증했다.

풍진은 감염 시 증상이 심하지는 않으나 임산부에게 감염될 경우 선천성 기형이 높은 질환이다.

풍진 항체 검사결과가 양성이거나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백신을 2회 이상 접종해야 면역력이 생기므로 여행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임산부의 경우 예방접종이 불가하므로 여행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고 해당 예방접종 후에는 1달간 임신을 피하는 것이 좋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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