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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기쁨’, 스태프 임금 체불? 골든썸 측 “정상지급中 내부 문제없다” [공식]
2018. 10.12(금) 17:39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드라마 ‘마성의 기쁨’이 스태프 임금 체불 문제에 휘말렸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의 소속사, 제작사 측은 당황스러워하며 문제를 부인했다.

12일 오후 한 네티즌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운영 중인 종합편성채널 MBN 드라맥스 동시편성 드라마 ‘마성의 기쁨’ 톡에 자신의 실명을 밝히며 스태프 임금 체불 문제가 있다고 댓글을 남겼다.

해당 네티즌은 “스태프들이 피땀 흘려 일군 드라마다. 하지만 제작사는 아직까지 마지막 급여 지급을 미루고 있다. 촬영 종료된 지 한 달이 다 돼 가는데 왜 임금 지급을 하지 않냐. 대부분 스태프들이 마지막 급여를 못 받고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며 “촬영 기간 내내 제때 임금이 지급되지 않아서 문제가 많았다. 현재도 지급일을 지키지 않고 있다. 스태프들은 프리랜서와 다름없어 겁이 난다”고 주장했다.

다른 네티즌 역시 자신이 ‘마성의 기쁨’ 스태프라고 설명하며 “답답한 심정이다. 부디 빠른 시일 내에 스태프들의 월급을 챙겨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 ‘마성의 기쁨’에 출연하고 배우의 소속사 관계자 A씨는 시크뉴스에 “마지막 정산이 남았고 정해진 기일이 아직 오지 않았다. 저희도 정산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내부에서도 문제가 없었다”고 황당해했다.

이어 “드라마가 입소문을 타고 잘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일에 휘말려서 당황스럽다”고 입장을 표했다.

또 다른 소속사 B씨 역시 “드라마가 방송이 되면 정산을 받는 시스템인데, 이전까지는 문제가 없었다. 아직 정해진 정산일이 남았다”고 말했다.

‘마성의 기쁨’ 제작사 골든썸 픽쳐스 측은 시크뉴스에 “촬영이 9월 말에 종료됐다. 월급은 익월에 정산된다. 마지막 촬영분은 현재 정산 중”이라며 “현재까지 문제가 된 적은 없었다. 이와 관련해서 제작사에 문의가 온 적도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실명을 밝힌 네티즌에 대해선 “처음 문제를 제기한 사람의 이름은 스태프 명단 중 찾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드라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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