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혹시 내 아이 유치원?’ 비리 유치원, 약 1100여 곳 명단 공개…적발된 내용 ‘충격’
2018. 10.12(금) 18:1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비리 유치원 명단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MBC는 “전국 비리 유치원 명단을 입수했다”며 홈페이지에 실명과 적발 내용 행정 처분 내용과 수용 이행 여부가 담긴 문서를 공개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지난 2014년 이후 감사를 시행한 결과 공립유치원 61곳 사립유치원 1085곳 총 1146곳의 유치원이 비리로 적발됐다.

박 의원은 “사립유치원 원장은 정부 지원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교육부 장관에 따르면 1년에 2조에 가까운 지원을 받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비리가 적발된 유치원들은 교비를 쇼핑 기름값 자녀교육비 숙박업소 성인용품 구입 등 공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비리로 적발된 유치원에 대한 처분은 95%가 경고나 주의였다. 가장 강한처분인 파면은 1건 해임 1건이었다. 정직 등의 중징계는 26건 감봉 등의 가벼운 징계도 23건에 그쳐 전체 비율 중 5%였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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