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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SCENE]'아는형님' 아이유 "오랫동안 날 좋아하지 않아…지금은 달라"
2018. 10.20(토)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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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는형님' 아이유가 자신의 현재 모습에 만족감을 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아이유와 이준기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는 '아는형님' 멤버들의 요청에 미니 콘서트를 열었다. 아이유는 무반주로 '가을아침'과 '밤편지' '너의 의미'를 연달아 불렀다.

아이유의 청아한 목소리에 멤버들은 눈을 감으며 노래를 감상했다. 노래가 끝난 뒤 민경훈은 손을 들며 "신청곡이 있다"며 "'경훈이 오빠'라고 불러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이유의 목소리에 모두가 감탄할 때 강호동은 궁금하다는 듯 "아이유도 아이유가 좋냐"고 물어 아이유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아이유는 "'아는형님'에서 이렇게 철학적인 질문을 들을 줄 몰랐다"면서도 "나는 사실 오랫동안 나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러나 아이유는 "마음에 안드는 것도 많았지만 최근에는 내가 좋아졌다. 다시 태어나도 나로 태어나고 싶다. 부러운 사람은 없다. 지금의 내가 만족스럽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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