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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SCENE] '숨바꼭질' 엄현경, 이유리X송창의 관계에 "입 밖에 꺼내기 수치스러운 사이"
2018. 10.20(토) 22:19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안예랑 기자] '숨바꼭질' 엄현경이 이유리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 강희주)에서는 하연주(엄현경)가 친딸임이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해금(정혜선)은 하연주에 대한 친자 확인을 의뢰했고 친자가 맞다는 결과지를 받아들였다. 민준식(이종원)과 박해란(조미령)은 하연주와 민채린(이유리)을 데리고 회포를 풀며 기쁨을 표했다.

가족끼리 모인 자리에서 하연주는 민채린에게 "우리 서로 이름으로 부르자. 그래야 친해지지"라고 말해 민준식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민준식은 민채린에게 "차은혁이라고 했던가? 그 친구 아빠에게 언제 소개시켜줄 거냐"고 말해 민채린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차은혁(송창의)에게 아직 하연주가 민수하라는 사실을 말하지 못했던 민채린은 당황하며 말을 돌렸고 이를 하연주가 보며 질투심을 표했다. 하연주는 차은혁을 만나러 가려는 민채린을 잡고 "아빠한테 벌써 소개했어? 남자친구라고? 그럼 그 사람한테도 소개했니? 내가 민수하라고"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못했구나. 하긴 할 수가 없었겠지. 아까 아빠앞에서도 불안해하던데. 두 사람 사이는 그런거야. 입밖에 꺼내기 수치스러운 사이"라고 말하며 민채린을 도발했다.

이어 "왜 내가 민수하라는 거 말 못했냐. 버려질까봐 그랬던 거 아니냐. 그 사람은 너를 상속녀라고 알고 있으니까"라고 비아냥 거렸다.

이에 이유리는 "너는 차은혁이라는 남자를 모르는구나. 그 사람 처음부터 내가 입양아라는 거 알고 만난 거야"라고 말한 뒤 차은혁을 만나기 위해 집 밖을 나섰고,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차은혁을 보며 미소 지어 애틋함을 더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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