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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열린 결말로 관객에 따라 다양한 해석, ‘영화 보고난 후 더 소름끼치는 영화’
2018. 10.24(수) 05:07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구혜정 기자] 나홍진 감독표 스릴러 영화 ‘곡성’은 보고 난 후 더 소름끼치는 영화로 관객들의 마음을 현혹시켰다.

영화 ‘곡성’은 누군가 죽어서 범인이 밝혀지면 끝이 나는 기존의 스릴러 영화와는 다른 양식을 띈다. ‘곡성’은 그 어느 것도 명확하지 않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소름끼치는 장면들과 코드들로 관객들의 머리를 어지럽힌다.

영화가 가진 현실에 초현실적인 존재들을 넣어 스릴러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영화는 끝나도 영화 ‘곡성’에 대한 해석은 분분하고 늘 정답에 목말라 있다.

영화 ‘곡성’은 낯선 외지인(쿠니무라 준 분)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곽도원 분)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무명(천우희 분)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그 무렵 딸 효진(김환희 분)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다급해진 종구는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황정민)을 불러들이며 갈등은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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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정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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