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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거짓말' 김경남-이일화-전노민, 회장 자리 거절… 혼자가 된 서인석
2019. 01.11(금) 19:37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최정은 기자] '비밀과 거짓말'의 서인석이 결국 혼자가 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윤도빈(김경남)이 오상필(서인석)이 제안하는 미성 회장 자리를 거절했다.

윤도빈은 "제가 미성 손자라고 밝힌건 후계자가 되기 위한 게 아니다"라며 "재빈(이중문)이를 깨우치게 하기 위한 거였다. 전문 경영인이 제대로 그룹을 이끌어 가야할 때다. 미성가에서도 나가서 가끔 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상필은 오연희(이일화)에게도 미성 회장 자리를 제안했지만 오연희는 "공부를 더 하고싶다"며 마다했다.

이에 오상필이 "날 벌하려는 거냐?"고 묻자 오연희는 "벌하는 게 아니다. 스스로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게 만드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할 수 없이 오상필은 신명준(전노민)을 불러 "내 핏줄들이 날 외면했다"며 회장 자리를 제안했고 신명준은 "남은 세월 외롭게 살고 싶지 않으시다면 다른 삶을 살아보라고 했는데 기억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화가 난 오상필은 "설교하려는 거냐?"며 "다 가버리라. 필요 없다"고 말한 뒤 홀로 남아 "다 가버린다고 내가 흔들릴 줄 아느냐?"고 혼잣말을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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