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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김소연VS최명길 팽팽한 기싸움 ‘살벌’
2019. 04.20(토) 20:13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배우 김소연과 최명길이 대립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는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는 강미리(김소연 분)와 전인숙(최명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미리는 전인숙의 새로운 제안에 반박했다. 강미리를 부른 전인숙은 서류를 집어 던지며 “지금 뭐하는 짓이냐”라고 소리쳤다.

이어 그는 “일개 부장이 대표지시에 반기를 들었는데 그게 오해냐. 전 임원이 모인 자리에서 내가 책임지지 못한 말을 했을 거 같냐”라며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미리는 “대안이 있으셨다면 다행이다”라며 “긴 시간 한성가의 며느리로 숨죽여 사시던 분이 대표자리로 오셨다니 저로서 불안했던 건 사실이다. 입사해서 10년을 이 자리에 있었다. 회사는 한 개인의 소유가 아니다. 대표라는 자리가 개인적인 공을 취하기 위해 있는 자리도 아니지 않냐”라고 따졌다.

그러면서 “회사의 공익성으로 말한 것이다. 그 누구도 대표님에게 현실적인 충고를 못하는 것 같아 총대를 멘 것”이라며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하지만 이렇게 화를 내고 이성을 잃으니 앞으로 더 신중하도록 해야겠다”라면서 밖으로 나갔다.

모녀에서 라이벌관계가 된 두 사람의 갈등은 깊어질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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