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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전처, ‘최순실 조카’ 장시호에 손해배상 소송 “불륜설로 정신적 피해”
2019. 05.16(목) 13:27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김지영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의 전처가 최순실 조카인 장시호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1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김동성의 전처 오 씨가 장시호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두 번째 변론기일이 진행됐다.

장시호는 지난 2017년 3월 열린 국정농단 사건 관련 재판에서 김동성과의 교제를 인정했다. 그는 “2015년 1월부터 김동성과 교제했고, 당시 김동성이 살던 집에서 나와 이모(최순실) 집에서 머물며 같이 살았다”고 주장하면서 불륜설이 확인됐다.

그러나 김동성은 같은 달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해 장시호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아내와 이혼을 고려해 힘든 상황에서 장시호와 문자를 많이 주고받았지만 사귀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오씨는 김동성의 불륜설 때문에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올 2월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오씨 측 법률 대리인은 “정신적 피해를 입증하는 자료로 지금까지 보도된 기사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양측에 조정 의사를 물었으나 장씨 측 법률 대리인이 거부 의사를 밝혔다.

다음 재판은 오는 6월 26일 열린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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