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25일 사망한 ‘조진래’ 누구? 창원시장 후보 공천 논란
2019. 05.25(토) 11:42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한숙인 기자] 조진래 전 경남부지사가 25일 오전 8시경 경남 함안군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조진래 전 부지사의 함안 본가에서 보좌관이 그를 발견했으며 보좌관이 발견할 당시 조 전 부지사는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타살 흔적이 없어 자살로 추정되는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진래 전 경남부지사는 사망한 채 발견된 함원군에서 출생했으며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변호사로 활동했다.

2006년 우파 시민단체 선진국민경남연대에서 상임대표를 역임한 그는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전당대회에서 이명박 예비후보 정책특별보좌역을 담당했다.

이후 제17대 대통령 선거 이후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법무분과 및 행정분과 상임자문위원을 담당했으며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상남도 함안군-의령군-합천군 선거구에 출마해 전직 한나라당 국회의원인 친여 무소속 김용균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친이계로 불린 그는 2013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경상남도청 정무부지사를, 2015년 1월부터 같은 해 4월까지 경상남도청 정무특별보좌관을, 2016년 4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경상남도청 산하 지방공기업인 경남개발공사 사장을 역임했고,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2018년에 사임했다.

그 후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상남도 창원시장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당시 현직 시장 안상수 대신 경상남도 창원시장 공천을 받아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이슈포토

설렘 가득한 웨딩
어깨 슬쩍 오프숄더
원피스 로망 혹은 원망
센치한 블라우스
알듯 모를 듯 커플룩
팬츠슈트 vs 스커트슈트
보고 싶잖아 "그거"
"바람의 여신" 바람과 함께하는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