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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학폭’ 피해자, 추가 입장 밝혀 “무서운 눈빛 면전에서 볼 자신 없어”
2019. 05.26(일) 15:31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이원선 기자]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학폭(학교 폭력) 관련해 공식입장을 낸 가운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추가입장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온라인커뮤니티에 효린에게 중학교 시절 3년동안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내용은 효린의 졸업장과 학교 활동 사진 등 구체적인 증거자료가 포함돼 있어 피해자 말에 신빙성을 높였다.

이에 효린 소속사 측은 26일 곧바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피해자라 주장하시는 분을 직접 찾아뵐 생각이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효린 측의 입장에 피해자라 주장하는 네티즌은 ‘마지막 추가글입니다’라는 그을 게재하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효린은 그간 조용히 지내다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마지못해 사과를 했다는 것이었다. 특히 그는 “15년 만에 김효정(효린 본명) 만나서 또 그 공포감을 느껴야 하나, 만나서 사과한다고 한들 매니저나 소속사 관계자랑 나올 게 뻔하고 그 무서운 눈빛을 면전에 볼 자신 없다”라고 효린과의 만남을 거부하는 의사를 밝혔다.

또 “전화로 사과받고 본인 입장발표 및 반성에 대해 발표해도 충분히 본인한테 타격있다고 생각해서 SNS메시지로 사과만 받아도 넘어가려 했다. 그런데 아까 다시 SNS 메시지를 보냈는데 답장을 안했다”라고 주장하며 “진심으로 나에게 연락을 취해 사과해라”라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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